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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호 (2010.08.1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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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 기업이 무슨 자선단체인가
‘돈과 일자리’ 내놓으라는 정부 압박은 反시장적 투자와 고용은 기업의 합리적 판단에 맡겨야
박승록 한국경제연구원 기업연구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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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부 대기업의 영업실적이 호전되고 기대 이상의 경제성장이 이뤄지면서 금융위기 이후 우리 경제가 침체의 늪을 빠져나오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린다. 하지만 수출 호조로 많은 이익을 거둔 일부 대기업을 제외한 일반 서민과 중소기업은 이를 체감하지 못한다. 이런 상대적 박탈감은 대기업에 대한 비난 여론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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