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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대세? 실적은 뒷걸음 

‘게임물 등급 분류’등 규제정책 일변, 국회 개정안 늑장 처리 이중고 

한세희 전자신문 미래기술연구센터 기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 가운데 상당수가 이동 중에 휴대전화로 게임을 즐긴다. 스마트폰이 등장하면서 게임이 더 다양해졌다. 이전 휴대전화 게임은 이동통신사의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구입했다. 스마트폰 게임은 애플리케이션(앱) 프로그램이 거래되는 ‘앱스토어’에서 사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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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호 (2010.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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