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 Life

아내가 먼저 알아야 할 남편 건강법 

속 쓰리다면… 위·십이지궤양 의심해야 

김국진 전문기자


“아이고 속이야.”

많은 아내가 남편의 이런 신음소리를 들으며 아침을 맞는다. 맵고 짠 음식을 즐겨 먹는 데다 술과 담배, 스트레스에 노출된 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에 속이 편할 리 없다. 속이 불편한 이유는 많겠지만 십중팔구 위나 십이지장 쪽에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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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8호 (201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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