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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예스24홀딩스의 ‘3부자 경영’ 

패기경영·노련경영 불꽃 튀다 

남승률 기자 namoh@joongang.co.kr
부친 김동녕 회장 “과감하게 경영허점 말해주는 아들들 대견”… 서로 배운다 첫째 석환씨 아이스타일24 키운 ‘자력派’… 아이폰 앱 먼저 올려 둘째 익환씨 사내 경영수업 … 층층시하에서 일 배우며 ‘디자인’ 주력




인테리어 가구업체로 유명한 한 중소기업의 사장은 술잔을 기울이며 “아들에게 회사를 맡기고 싶은데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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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1호 (201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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