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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골프- 장타왕 김대현 상금왕도 노린다 

 

문승진 일간스포츠 기자


새로운 골프 황제를 꿈꾸는 주인공이 있다. 바로 장타왕 김대현(22·하이트·사진)이다.

김대현은 장타왕 타이틀에 이어 올해는 상금왕 등극을 노리고 있다. 매경오픈에서 우승한 김대현은 시즌 상금 3억7000만원으로 1위에 올라 있다. SK텔레콤오픈 우승자 배상문이 2억5000만원으로 그 뒤를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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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3호 (201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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