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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자상거래 파죽지세 

상반기 거래 규모 60% 급증 … B2B B2C C2C 모두 쾌속질주 

홍창표 KOTRA 중국본부 부본부장
2003년 중국을 온통 공포에 떨게 했던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당시 사스의 창궐은 중국의 사회경제 전반에 걸쳐 커다란 충격을 주었다. 10% 가까운 고성장을 지속하던 중국의 경제성장률은 7%대로 떨어졌다. 특히 여행업과 요식업, 위락산업 등이 직격탄을 맞았다. 그러나 이 와중에 표정관리를 하는 기업이 있었으니 바로 인터넷 쇼핑몰 기업이다.



중국의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는 2006년 1조 위안 벽을 깬 이후 2009년 3조6000억 위안에 달했다. 올해 1분기 거래 규모는 1조153억 위안으로 분기 기준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1조 위안을 넘어섰으며, 상반기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한 2조2500억 위안을 기록했다. 이 중 B2B 기업의 매출액은 2조500억 위안으로 절대 다수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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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7호 (201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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