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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손톱깎이의 새로운 변신 

벨금속공업 은나노 항균 손톱깎이 개발 … 기술·디자인 바탕 선두 유지 

임선희 객원기자
벨금속공업은 1954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손톱깎이를 제조한 회사다. 1974년 첫 수출로 현재 90여 개국에 ‘BELL’ 상표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최상의 품질과 다양한 디자인으로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장인기업이다. 손톱깎이 생산에서 시작해 현재는 손톱깎이 세트, 오프너, 미용세트를 다양한 디자인으로 생산하고 있다.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고급 소비자의 미에 대한 욕구를 다양한 시각에서 충족할 수 있는 가치를 생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처음부터 세계 무대에 독자적 브랜드인 ‘BELL’ 상표를 내걸고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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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1호 (201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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