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경주 시민 안전 위해 조기 이전' 

민계홍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 이사장 … 계획보다 3년 일찍 본사를 경주로 

1월 19일 경북 경주시청에서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이하 공단)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내용은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공단 본사를 올 상반기 경주로 옮긴다는 것이었다.



공단은 2014년 신사옥이 완공된 후 이전할 계획이었다. 3년이나 일찍 경주로 내려가는 까닭은 뭘까. 민계홍(62) 공단 이사장에게 이유를 들었다. 인터뷰는 서면과 전화로 진행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073호 (2011.02.01)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