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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고객사랑브랜드대상 >> 본업에 충실해야 브랜드 파워 세진다 

 

대한항공은 2009년 3월 창사 40주년을 맞아 2019년까지 초일류 항공사로 도약하기 위한 ‘2019 경영목표’와 ‘새로운 비상(Beyond 40 years of Excellence)’이란 슬로건을 발표했다. 최첨단 항공기 도입, 명품 좌석과 고품격 기내 서비스 제공, 글로벌 신시장 개척 등으로 2019년 매출액 25조원 달성, 국제 항공여객 수송 순위 10위권 진입, 화물 수송 15년 연속 1위 유지라는 야심 찬 비전이었다.



대한항공은 이런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하늘의 특급호텔’로 불리는 A380, 최신 화물기 B747-8F 등 차세대 항공기를 순차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2019년까지 항공기 운영 대수를 180대 이상으로 늘릴 예정이다. 기내 좌석도 더욱 쾌적하고 안락한 명품 좌석으로 교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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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6호 (2011.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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