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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taurant] 정통 스테이크 하우스 붓처스컷 

쫄깃한 첫맛 고소한 뒷맛 

윤서현 JES 기자
요즘 서울에서 가장 ‘핫’한 곳 가운데 하나가 한남동 꼼데 거리다.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과 한강진역을 잇는 700m 거리에 복합문화공간 꼼데 가르송을 비롯해 트렌디하고 개성 넘치는 레스토랑과 패션숍이 줄지어 있다.

이 길에 새로운 명소가 등장했다. 지난 3월 삼원가든·블루밍가든·패티패티 등을 운영하는 외식기업 SG다인힐이 새롭게 내놓은 스테이크 하우스 ‘붓처스컷(Butcher’s Cut)’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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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7호 (2011.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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