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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S급 인재는 누구인가? ] 동료·회사가 인정하는 실적 수년 쌓아야 

글로벌 기업 경험, 유망 분야 전문가 등은 기본…이건희 회장 독려로 인재 확보 총력 

삼성전자는 9월 16일 소프트기술을 담당할 직군을 새로 만들었다. 이른바 ‘S직군’이다. S직군으로 S급 인재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삼성전자에서는 벌써부터 ‘더블S(S직군의 S급 인재)’라는 신조어가 돌고 있다.



삼성전자의 S급 인재는 누구인가.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인재 확보령이 내려지면서 이 회장이 언급한 S급 인재가 어떤 사람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S급 인재가 어떤 사람인지 살펴봤다. 아울러 인재로 인정받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직장인의 생활상을 들여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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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호 (2011.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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