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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중·대형차 시장에도 하이브리드 바람 

현대차·기아차·도요타·벤츠 이어 한국GM도 가세…고연비차 이미지 심고 수익성도 높여 

국내 중·대형차 시장에도 하이브리드 바람이 불고 있다. 기존 소형·준중형 하이브리드 중심의 시장에 대형 모델까지 속속 등장하고 있다. 현대자동차의 쏘나타와 기아자동차의 K5, 도요타 캠리, 벤츠 S400, 렉서스 LS600hL 등에 이어 한국GM도 준대형 하이브리드 알페온 e어시스트를 내놓으면서 중·대형 하이브리드 전선이 본격적으로 형성되고 있는 것이다.



친환경 고연비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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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호 (201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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