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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irement] 자원봉사는 노인 사망위험 줄인다 

우재룡의 행복한 은퇴…한국의 노인 자원봉사자 미국·일본보다 적어 

시니어 연주 봉사단에서 첼로를 맡고 있는 오모(61)씨는 복지관을 다니며 치매 등에 걸린 노인에게 음악을 선물하는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그는 “좋아하는 음악도 하고 자원봉사도 하니까 엔도르핀이 솟아난다”며 “음악이 주는 심리적 안정감과 즐거움을 사람들에게 전하면 언젠가 좋은 세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요즘 오씨처럼 자원봉사로 행복한 노후를 보내는 시니어가 점차 늘고 있다. 노후에도 꾸준한 사회 참여와 활동을 희망하는 시니어에게 자원봉사는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자원봉사 활동은 노후에 직면하는 다양한 문제를 예방하고 노후생활에 대한 적응력을 높여주는 동시에 사회 발전에도 기여함으로써 생산적이고 활발한 노후 생활의 기회를 제공한다. 하지만 아직까지 선진국에 비해 자원봉사에 대한 정보와 인식이 부족하고 활동 분야가 한정돼 있다. 시니어의 자원봉사를 통한 사회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서 자원봉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정립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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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호 (201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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