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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x 올해 달라진 세제 활용법] 한국판 버핏세 비과세·명의 분산으로 줄인다 

소득세법 개정으로 올해 화두로 떠올라…부동산 침체로 관련 세제 혜택은 늘어 

원종훈 세무사
세법 개정으로 올해부터 달라지는 세금이 많다.

한국판 버핏세로 불리는 부유세가 신설돼 소득세 부담이 커졌다.

이와 달리 부동산 관련 세금은 줄어들 여지가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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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호 (201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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