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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는 면접에서 뭘 볼까 - 당혹스런 질문엔 틀려도 솔직해라 

됨됨이·인간관계 좋은 사람에 눈길…실수는 위기관리능력 보여줄 기회 

이필재 이코노미스트 경영전문기자 jelpj@joongang.co.kr
20~30대 취업 준비생 가운데 성형을 결심하는 사람이 늘었다고 한다. ‘취업성형’이라는 신조어도 생겼다. 성형은 과연 취업에 도움이 될까. 취업시장의 ‘갑’인 CEO들은 취업 성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구학서 신세계 회장은 “필요하다면 성형에 찬성한다”고 말했다.



“취업면접 시간이 짧은 만큼 외모는 매우 중요합니다. 면접을 앞두고 피부관리를 하는 것에 찬성하고 필요하다면 성형을 해도 좋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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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호 (2012.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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