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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맞춤형 프로그램 내놓은 청담동 차움
가정의 달 최고 선물 ‘건강검진’ 

생애주기에 따른 남·녀 특화 검진 패키지 선보여 

중장년층이 평소 빠트릴 수 없는 게 갱년기 증상이다. 남성과 여성 모두 성호르몬 분비가 줄면서 이를 호소하는데 증상은 비슷하다. 대개 우울함과 삶에 회의를 느낀다. 얼굴이 화끈거리거나 손발이 떨리고 두근거리는 등의 증상도 있다. 청담동 차움(원장 최중언)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남·녀 특화 검진 패키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 갱년기 특화검진 외에도 전립선·뇌신경 특화검진을 비롯해 노화도 진단, 직업·연령·성별에 따른 맞춤형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건강검진은 개인별 1대1 맞춤형 서비스로 쾌적하고 넓은 공간에서 모든 과정이 원스톱으로 이뤄지며, 전문의료진과 운동처방사, 영양사가 한 팀을 이뤄 개인의 생애주기를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국내 유일의 방사선 경보 시스템을 도입하여 방사선 노출양을 기존 대비 80%이상 감소시키는 등 프리미엄급 환경과 최첨단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동서양의학과 통합의학을 접목한 토털 검진 프로그램, 미래질환을 알 수 있는 유전체 검진 등을 갖춘 것이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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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7호 (201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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