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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먼저 개척하고 투자금도 적절히 유치 

신현성 티켓몬스터 대표, 박희은 이음 대표, 김봉진 우아한 형제들 대표 등 주목 



스마트 혁명으로 대변되는 IT 격변기에 새로운 기회를 노리는 벤처기업인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최근 벤처 업계에서 가장 눈에 띈 4세대 벤처 주자는 신현성(28) 티켓몬스터 대표다. 와튼스쿨을 졸업하고 맥킨지를 거친 신 대표는 사업 기회를 찾아 돌아온 한국에서 온라인 대량 구매로 가격을 낮추는 소‘ 셜커머스’ 모델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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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7호 (201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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