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스마트 혁명이 몰고온 기회 놓지치 말라 

벤처 역동성 떨어져 아쉬워, 창업조달 중간 회수 시장을 활성화해야 



이민화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는 벤처업계 큰 형님이다.1985년 의료기기 벤처인 메디슨을 설립한 그는 이범천(큐닉스), 이용

태(삼보컴퓨터), 조현정(비트컴퓨터), 정문술(미래산업) 등과 함께 이땅에 벤처의 씨앗을 뿌렸다. 현재 벤처기업협회 명예회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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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7호 (201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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