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면 야외에서 찍은 사진을 바로 페이스북에 전송합니다. 실시간으로 지인들이 올린 댓글을 보는 재미가 쏠쏠해요.” 자타가 공인하는 사진 마니아인 직장인 김인범(34)씨. 그는 요즘 삼성 스마트 미러리스카메라에 푹 빠져 있다. 싸이월드 미니홈피에서부터 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스토리 계정이 있는 김 씨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자신이 찍은 사진을 바로 업로드 할 수 있는 점을 스마트카메라의 최대 장점으로 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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