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Report

Home>이코노미스트>Special Report

국산 자동차 해외에서 질주 

경·소형차 앞세워 해외 시장 공략…내수 부진에도 전체 판매량 늘어 



한국자동산업협회는 7월 11일 “올해 상반기 완성차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5.7%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자동차 부품까지 포함하면 역대 최대 규모의 무역 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자동차 산업이 상반기 한국의 전체 무역수지 흑자를 이끌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올 상반기 우리나라의 전체 무역수지 흑자규모는 107억4000만 달러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147호 (2012.07.2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