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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만나는 네팔의 숨결 

히말라야 트레킹의 성지 포카라에서 첫 발…롯지까지 4, 5일 걸어야 

김영주


네팔 중앙에 솟아 있는 안나푸르나(8091m)는 세계에서 10번째로 높은 산이다. 그리고 히말라야 8000m대 산중에서 가장 많이 사람들이 찾는 ‘히말라야 트레킹의 성지’다. 산에 미친 사람들뿐만 아니라 전 세계 히피들도 포카라를 사랑한다. 히말라야 8000m 산 아래 도시 중여유자적하며 놀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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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6호 (2012.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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