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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입이 즐거운 ‘도시樂’ 전성시대 

일본 최대 ‘호토모토’ 한국 상륙으로 경쟁 치열할 듯…‘아트 도시락’은 최대 200만원 호가 



‘뜨고 있는’ 도시락 업계에 불을 지필 ‘뜨거운것’이 왔다. 7월 10일, 일본 최대 도시락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호토모토’가 한국에 상륙

했다. 일본 플레너스와 동원수산의 공동투자로 만든 ‘YK푸드서비스’가 서울 압구정동에 첫 매장을 낸 것. 호토모토는 일본 내 2600여 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연간 3억 개의 판매기록을 갖고 있어 ‘도시락 왕국’ 일본에서도 최강자로 꼽히는 도시락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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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7호 (201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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