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고 있는’ 도시락 업계에 불을 지필 ‘뜨거운것’이 왔다. 7월 10일, 일본 최대 도시락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호토모토’가 한국에 상륙
했다. 일본 플레너스와 동원수산의 공동투자로 만든 ‘YK푸드서비스’가 서울 압구정동에 첫 매장을 낸 것. 호토모토는 일본 내 2600여 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연간 3억 개의 판매기록을 갖고 있어 ‘도시락 왕국’ 일본에서도 최강자로 꼽히는 도시락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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