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퍼팅 때 ‘OK’를 주지 말자 

라이더컵 계기로 컨시드 폐지론 확산…세계적 선수도 1.2~1.5m 퍼트 쉽지 않아 

최창호 일간스포츠 골프팀장


#1. 이안 폴터(36·잉글랜드)는 대략 1.2~1.5m 정도의 퍼트를 남겨 두고 있는 웹 심슨(27·미국)에게 컨시드를 주지 않았다. 미국 골프팬들이 거친 야유를 보냈다. 하지만 폴터는 마치 “웃기지들 마시라! 그 망할 OK를 주나봐라!”는 듯 잔뜩 찌푸린 얼굴 표정을 지으며 꿈쩍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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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호 (2012.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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