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전시회에서 최고 혁신상 받아…빌 게이츠도 극찬한 PC·가전의 숨은 강자
국내 중견기업이 내년 1월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의 7개 부문에서 혁신상을 받는다. 주인공은 PC·가전 전문인 모뉴엘과 자회사 잘만테크다. 특히 모뉴엘은 각 부문별 최고 제품에만 수여하는 최고 혁신상(Best of Innovation Award)을 2개나 받는다. 수만 개의 신제품 중 금메달 격인 최고 혁신상을 받는 제품은 10개 안팎에 불과하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