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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 - 샹송 디바와 전설의 만남 

공연 ‘파트리샤 카스 에디트 피아프를 노래하다’ 

허정연 이코노미스트 기자
에디트 피아프 50주기 추모 헌정 앨범 들고 내한공연…아시아에서는 한국이 유일


프랑스의 ‘국민가수’ 파트리샤 카스(46)가 ‘샹송의 전설’ 에디트 피아프의 노래를 들고 한국을 찾는다. 2005년 내한공연 이후 7년 만이다. ‘Kaas chante Piaf(파트리샤 카스, 에디트 피아프를 노래하다)’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이 프로젝트는 샹송의 전설 에디트 피아프의 계보를 잇는 유일한 가수라 할 수 있는 파트리샤 카스가 그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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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5호 (201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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