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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ReportⅠ - 경기장이 스타디움 아니라 볼파크 돼야 

프로야구 1000만 관중 시대 열려면 

박동희 스포츠춘추 기자
열악한 야구장 시설에도 지자체는 임대료 장사만…온갖 규제에 선진 마케팅 엄두 못 내


KT의 10구단 창단이 1월 17일 최종 승인됐다. 2015년부터 국내 프로야구 리그는 총 10개의 구단이 경쟁을 펼치게 된다. 늘어난 경기 수와 현재 야구 인기를 감안하면 1000만 관중 돌파도 무난할 전망이다. 야구 국가대표팀이 최근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면서 세계가 한국 야구를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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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3호 (2013.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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