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學歷(학교 간판) 아닌 學力(배운 지식·기술)`에 맞는 직무 늘려야 

학력 과잉 막으려면 

류지성 삼성경제연구소 연구전문위원
‘선 취업 후 진학제도’ 활성화 필요…고교-기업 맞춤형 교육과정 보완도


우리나라는 ‘고졸자 일자리 열악 → 대학진학 필수 → 대학 과잉 진학 → 대졸자 하향 취업 → 고졸자 취업기회 감소 → 고졸자 열악한 일자리’라는 악순환 고리에 빠져 있다. 이런 악순환을 차단하려면 무엇보다 대학에 가지 않아도 성공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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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4호 (2013.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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