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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아웃 조기 졸업에 전념 

고무 업종 1위 | 김창규 금호타이어 사장 

이창균 이코노미스트 기자
지난해 영업이익 94% 증가 … 중국·미국 수출 탄력받아


제주 출신인 김창규(60) 금호타이어 사장은 성균관대 화공학과를 나왔다. 1977년 금호실업에 입사해 금호타이어 두바이지사, 금호석유화학 관리부문을 두루 거친 ‘금호맨’이다. 2005년 금호리조트 대표를 맡아 CEO로 첫 발을 내디딘 후 금호개발상사 대표(2007~2009년), 아시아나IDT(2009~2012년) 대표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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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6호 (2013.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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