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스피드 경영으로 글로벌 1위 노려 

기계장비 업종 1위 | 박용환 한라비스테온공조 사장 

함승민 이코노미스트 기자
비스테온 공조사업부 인수 마무리 … 현대·기아차 의존도 낮춰


국내 최대 자동차 에어컨·히터 제조기업 한라비스테온공조의 발걸음이 분주하다. 올 초 모기업인 미국 자동차 부품회사 비스테온 소유의 18개 글로벌 공조사업부를 인수하면서다. 이 회사는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회사 이름을 한라공조에서 한라비스테온 공조로 바꾸면서 곧바로 모든 공장과 업무용 건물, 사내 비품의 기업이미지(CI)를 교체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186호 (2013.05.06)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