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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은 가도 기업은 남는다 

유망 중소·중견기업 후계 경영자① 손유구 남선기공 부사장 

조용탁 이코노미스트 기자
63년 간 공작기계 한 우물 … “100년 기업 일군다” 각오


한국 경제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잠재 성장률이 3% 밑으로 떨어져서다. 한강의 기적을 이룬 성장 신화는 옛 추억이 됐다. 박근혜정부는 벤처·중소·중견기업에서 희망의 불씨를 찾는다. 대기업 중심의 한국 경제에서 허리가 더 튼튼해져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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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호 (201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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