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CEO - 포드 살린 미다스 손 MS(마이크로소프트)로 옮길까? 

앨런 멀럴리 포드 회장 

김태진 이코노미스트 전문기자
1월 중순 거취 정할 듯 … 스티브 발머 현재 MS CEO와 절친


미국 경영계가 올 초부터 뜨겁다. ‘기업 재생의 미다스 손’이라 불리는 앨런 멀럴리(68) 포드 회장의 거취 때문이다. 그가 포드에 잔류할지, 미국 최대의 소프트웨어 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MS)의 CEO로 자리를 옮길 지가 관심이다. 그의 행적은 1월 14일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개막하는 북미국제오터쇼 직전에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220호 (2014.01.1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