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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나올 책 8편 - 과연 책이 더 좋았을까? 

책으로 먼저 읽으면 영화 보는 재미가 두 배 첨삭 내용 파악도 

니콜 마사브룩 아이비타임스 기자
‘왕좌의 게임’과 ‘해리 포터’, 그리고 소설가 니콜라스 스파크스의 팬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 있다. “책이 더 좋았다.”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들도 훌륭하지만 책을 먼저 읽으면 한 발짝 앞서 갈 수 있다.

줄거리가 어떻게 전개될지 짐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시나리오 작가가 원작의 어떤 부분을 삭제했는지도 알 수 있다. 영화로 나오기 전에 책으로 먼저 읽고 싶다면 어떤 책들이 영화화 될지 미리 알아야 한다. 그런 사람들은 새해 계획표에 다음의 책 읽기를 포함시키는 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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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0호 (201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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