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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서 증거 조작한 변호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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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nn Muller 기자
크라이슬러, 악덕 변호사들로부터 자사 명예 지키기 위해 전면 공세에 나서



1996년 일어난 한 자동차 사고와 관련해 사고 차량의 제조업체인 크라이슬러(Chrysler)는 희생자 유족으로부터 20억달러의 손해배상 소송을 당했다. 그리고 2000년 6월 원고측 변호사 세 명이 관련 증거를 조작했다는 사실이 법원에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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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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