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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는 소득 2만불 못넘는다 

위기의 노사문화 

백우진 · 남승률 기자
현실을 외면한 원칙 없는 대응. 대통령 말을 아래에서 번복하는 해프닝. 노무현 정부의 노사정책에 기업들이 실망한 까닭이다. 정부도 지금과 같은 노사관계라면 산업공동화를 걱정해야 할 판임을 잘 안다.

하지만 방법론에선 제자리를 맴돌고 있다. 노사문화에 근본적 변화가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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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호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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