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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갈등의 새로운 요인…기존제도 잘 활용해야 

‘노조의 경영참여’논란 

백우진 기자
일부 대기업 노조는 이미 사용자에 비해 우위에 선 상황이다. 정부는 이런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채 노조의 경영참여를 제고하겠다는 방침이다. 경영계는 제도가 없어서 안 되는 게 아니라고 지적한다. 노사협의회 제도는 선진국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제도라고. 소프트웨어적인 운영이 문제라는 것이다.



2000년 6월. 현대자동차와 다임러크라이슬러는 전주상용차 공장의 상용차 사업부문을 떼어내 50대 50으로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했다고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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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호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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