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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하지 말라, 한국은 아직 멀었다” 

직격 인터뷰 - 오마에 겐이치 

배명복 중앙일보 국제문제담당기자
일본의 세계적 경영 컨설턴트 겸 경제평론가인 오마에 겐이치(大前硏一 ·62)는

한국에 대한 독설로 ‘악명(惡名)’ 높다. 그의 한국 비판은 정치인과 관료, 재벌과 기업인 등

대상을 가리지 않는다. 그의 독설에서 ‘한국은 도저히 일본을 넘어설 수 없다’는 국수주의적 우월감이 느껴진다고 말하는 이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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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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