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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S RICHEST] 중국 40대 부자 

 

Russell Flannery 기자
지난 1년새 중국의 부자들이 더 부유해졌다. 경기활황 덕이다. ‘중국 40대 부자’의 재산 가치는 총 260억 달러로 1년 전 180억 달러보다 80억 달러 증가했다. 10억 달러 이상 보유한 중국의 억만장자(일가)는 2004년 3명에서 2005년 10명으로 늘었다. 중국 40대 부자의 커트라인은 2004년 순재산 2억3,100만 달러에서 2005년 3억2,100만 달러로 높아졌다.



중국의 최고 갑부 자리는 성공적인 복합기업 중신타이푸(中信泰富)를 이끄는 룽즈젠(榮智健)이 다시 차지했다. 부동산 부호들의 선전이 두드러졌다. 광둥(廣東)에 투자하고 있는 부동산 재벌 주멍이(朱孟依) 일가는 8계단이나 껑충 뛰어 2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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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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