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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주 칼럼] 자산 버블 시비 

 

"오르는 것은 계속 오른다”, “오른 것은 내리고, 내린 것은 오를 수 있다”. 어느 것이 옳은 말인가.

17세기 화란의 튤립 구근(球根)에서 20세?말 미국의 닷컴(.com)에 이르기까지 멀쩡한 사람들을 투기에 미치게 한 마니아의 믿음이 첫째 명제다. 시장가격이 수요와 공급 요인에 따라 오르기도 하고 내리기도 한다는 경제원리가 둘째 명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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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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