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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도 못한 곳까지 한강 유람선 띄운다” 

유니폼 갈아입고 ‘리베로’ 맡은 임성주 C&그룹 부회장 

김은선 기자
인수·합병(M&A)을 통해 공격적인 성장을 하면서 화제를 뿌려 온 쎄븐마운틴그룹이 ‘C&그룹’으로 거듭난다. 해운회사 이미지에서 탈피해 해운·제조·유통·레저·건설을 아우르는 종합그룹으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외부에서 유능한 전문경영인도 새로 영입했다. 바로 애경그룹(주)에서 잔뼈가 굵었던 임성주 부회장이다. 그에게는 해운 이외의 모든 분야를 총괄하라는 특명이 떨어졌다. 임성주 C&그룹 부회장

1944년 목포 生

66년 전남대 화학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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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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