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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박스=재미’로 승부 낼 생각 

김우택 쇼박스 사장 

손용석 기자
요즘 김우택 쇼박스 사장에게는 경사가 겹쳤다. 지난 3월 쇼박스(회사명·미디어플렉스가 코스닥 예비심사를 성공적으로 통과한 데 이어, 5월에는 프랑스 칸 영화제에서 쇼박스의 야심작 이 하반기 영화계를 뜨겁게 달굴 ‘걸작’으로 대접받았기 때문이다. 6월 말 코스닥 공모를 앞둔 김 사장은 자신감이 넘쳤다.1964년 生

88년 서울대 경영학과 졸업

90년 미국 에모리대 경영학석사(M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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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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