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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살리기 ‘명의’ 

박해춘 LG카드 사장 - 카드·보험 부문 

백우진 기자
▶1948년 生·대전고·연세대 수학과·삼성화재 상무·서울보증보험 사장·LG카드 사장(2004년 3월~)

서울보증보험에 이어 LG카드를 보란듯이 되살려낸 박해춘 사장. 그는 자신에게 운이 따랐다고 말한다. 그러나 “운도 실력이 있어야 잡는 것”이 아닐까.비자인터내셔널은 금융회사들을 회원으로 한 협회 형태의 비영리법인이다. 박해춘(58) LG카드 사장은 지난 6월 한국인으로는 처음 비자인터내셔널 이사에 선임됐다. 비자인터내셔널 이사회는 전 세계 약 2만1,000개 회원사 CEO 가운데 22명만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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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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