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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성장엔진은 해외시장” 

나성균 네오위즈 사장 - 중견·벤처 부문 

손용석 기자
▶1971년 生·94년 서울대 경영학과·99년 KAIST 경영과학대학원 박사 수료·97년 네오위즈 창립·2001년 네오위즈 CEO 사임·2005년 네오위즈 CEO 복귀

그가 돌아오자 네오위즈도 돌아왔다. 게임에 ‘올인’하며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올린 네오위즈는 이제 해외시장을 넘보고 있다.“훌륭한 CEO들이 많은데 제게 2006년 ‘올해의 CEO’란 영예를 안겨줘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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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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