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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CEO] 골프채 새 장르 개발로 승부 

자비아골프 이태인 사장 

남승률 기자
이 사장은 레드오션인 국내 골프채 시장에서 새로운 골프채 장르 개발로 블루오션을 개척하고 있다. 골프용품 전문업체인 자비아(Xabia)골프의 이태인(38) 사장이 타는 승용차 트렁크는 언제나 골프채로 가득하다.



골프채 개발을 위해 온갖 골프채를 실어놓고 시간이 날 때마다 쳐보기 때문이다. 이 사장이 특정 골프채를 개발할 무렵에는 사무실도 골프채로 가득 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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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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