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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PEOPLE] 케이블TV ‘재탕 방송’이제는 사절 

드라맥스 이주현 사장 

이주현 기자
▶ 1960년 生·84년 연세대 국어국문학과 졸업·98~2003년 숙명여대 언론정보학부 겸임교수·2000~2002년 ㈜미디어2.0 편집국장·2002~2005년 ㈜다음커뮤니케이션 부사장 드라맥스 이주현 사장은 ‘케이블TV=재방송’이란 고정관념을 없애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케이블TV의 변화를 주도하기 위해 외국방송사와의 공동사업도 추진하고 있다.“이제 ‘재탕 방송’은 사절입니다. 자체제작과 콘텐츠 강화로 승부할 겁니다. ”



복고 영화·드라마 전문채널 드라맥스의 이주현(47) 사장은 ‘공중파 방송의 드라마·오락 프로그램이 케이블TV까지 그대로 점령한 한국의 방송 시장에서 케이블TV가 살아남기 위한 방법을 이렇게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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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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