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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CATION] “산학 협력 통해 IT 인재 육성” 

케빈 니켈 브리시티 텔레콤(BT) 프로젝트 총괄이사 

글 이주현 기자 / 사진 안윤수 기자
▶1959년 生 · 82년 미국 포틀랜드대 중퇴 · 95~2005년 네트모스피어 사장 · 2004년부터 현직영국 최대 통신기업인 브리티시 텔레콤(British Telecom ·이하 BT)은 산학 협력을 통한 정보기술(IT) 인재 육성에 한창이다. 그 대표적인 성과가 대학 IT 동아리에서 벤처기업으로 성장한 인노바(Innova)란 회사다. 슬로베니아에 있는 이 작은 벤처기업은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



인노바는 최근에 BT의 고민거리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기도 했다. BT가 신규 사업의 기반시설 개발을 놓고 고민하고 있을 때 인노바가 기존 시설을 활용하는 묘안을 내놓았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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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호 (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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