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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UCATION] 활발한 산학협력에 해외 유학까지 

성균관대 아시아 MBA 

글 남승률 · 조용탁 기자, 사진 김현동 기자
▶오원석 성균관대 경영대학원장은 성균관대 MBA와 아시아 명문 대학들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

1997년 한국에서 가장 먼저 MBA 과정을 도입한 성균관대는 아시아의 독특한 경영 사례를 집중 연구하며 명문 MBA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싱가포르 국립 기술대 MBA 과정에 다니고 있는 밀 조너선 가니에르(Meal Jonathan Garnier · 31)씨는 지난 7월 20일 NHN 본사에서 이석우 부사장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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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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