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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음반회사 CEO 

쑹커(宋柯) 베이징 타이허 마이톈 사장 

베이징(北京) 대학가를 두루 누빈 스타가수 쑹커(42). 그는 중국 음반업계를 쥐락펴락한 인물이다. 사업수완도 뛰어나다. 중국 최초로 컬러링(통화 연결음)을 선보여 1,000만 위안(약 13억원)을 벌어들였다.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부자는 누굴까. 여러 정의를 내릴 수 있겠지만, 아마도 하고 싶은 일을 즐기다가 덤으로 돈까지 번 부자가 아닐까. 말은 쉽지만 그렇게 부자가 되기는 어렵다.



돈 되는 것을 찾아 헤매다 ‘천신만고 끝’에 돈을 번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어디나 행운아는 있다. 중국의 대표급 행운아는 쑹커 베이징 타이허 마이톈(太合 麥田) 음악문화발전 유한공사 사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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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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