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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이야기] 전통과 현대 어우러진 패션 

CORNELIANI 

글 이주현 기자·사진 대양테크노벤처 제공
사회 각계의 유명인사들 중 상당수가 이탈리아 명품 양복 꼬르넬리아니의 고정 고객이다. 유명인사 외에 명품 디자이너들의 컬렉션을 공급하고 활발한 문화 관련 사회공헌 활동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시드니 올트먼, 케리 뮬리스, 조지 올라 그리고 셔우드 롤런드. 이들에겐 두 가지 공통점이 있다. 하나는 1990년 이후 노벨 화학상 수상자라는 것, 다른 한 가지는 이탈리아 명품 패션 브랜드 꼬르넬리아니의 단골이란 사실이다.



조지 클루니, 멜 깁슨 등 할리우드 스타와 루돌프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 소설가 알렉산드로 바리코까지 수많은 유명인사 역시 꼬르넬리아니의 열렬한 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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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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