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과장된 경제비관론 

Digital Rules|Four Wrong Reasons for Pessimism 

Rich Karlgaard·포브스 발행인
미국 경제가 경기 침체기에 진입했거나 또는 경기 침체가 임박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대부분의 투자자가 그렇게 생각하며, 기자들의 99%와 민주당 대통령 경선 주자들도 마찬가지다. 곧 그 진위가 밝혀질 것이다.



그러나 필자는 2008년 미국의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는 과장됐다고 생각한다. 저금리에 실업률이 낮고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제대로 대처하고 있는데도 경기 침체의 공포가 확산되는 이유가 뭘까? 지나치게 암울한 경제 전망 뒤에는 다음과 같은 네 가지 이유가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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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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