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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 경영으로 앞서간다 

INTERVIEW|김정태 하나은행장 

글 염지현 기자·사진 김현동 기자
▶1952년 생, 경남고·성균관대 행정학과, 81년 서울은행 입행, 86년 신한은행, 91년 하나은행, 2005년 하나금융지주 부사장 2006년 하나대투증권 사장, 2008년 3월 하나은행장

신임 김정태(56) 하나은행장은 즐거운 일터가 최고의 은행을 만든다며 ‘펀(Fun) 경영’을 강조한다. 은행 내 분위기를 쇄신하는 동시에 영업을 확대해 2013년 자산 400조원의 국내 1위 은행이 되겠다는 꿈을 밝혔다. 그는 단기간에 세계 8위 은행으로 성장한 스페인 산탄데르 은행의 전략을 배워왔다.“조이(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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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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